이성민, '재벌집 막내아들' 엔딩 찢었다…21% 찍은 미친 연기

https://vodo.kr/p9XWCg3 이성민, '재벌집 막내아들' 엔딩 찢었다…21% 찍은 미친 연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이 충격적인 연기로 레전드를 경신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11회에서 진양철(이성민) vodo.kr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이 충격적인 연기로 레전드를 경신했다. 도준과 항재를 통해 배후에 현민과 성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양철은 갑자기 두려움 가득한 눈으로 눈물을 뚝뚝 흘리며 "무섭다"고 말했다. 서슬 퍼런 재벌회장에서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씁쓸한 아버지, 그리고 어린 아이로 돌아간 환자까지, 완벽한 그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엔딩 찢었다!", "숨도 못 쉬게 하네", "어디까지 찢어발기는 거에요", "연기 진짜 심장 떨리네", "그냥 연기신", "이성민 연기쇼!", "이성민 하나만으로도 시청가치가 있다", "얼른 대상 줘요"라며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