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책 거래 방법


중고책 거래 방법

코로나 시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재테크 붐이 일면서 여러가지 재테크 관련 책들을 쉴새없이 읽었다. 거의 백만원 어치 이상 구입을 하였던 것 같다. 최신 책은 주로 영풍문고에서 읽고 나머지는 서울도서관이나 동네 도서관/회사 자료실을 이용하였는데 코로나로 외출을 잘 안하게 되고 밀집시설이 꺼려지다 보니 신간을 모두 구매하여 읽었다. 물론 돈이 많아서 그런것이 아니고 회사에서 자기계발비를 넉넉히 줘서 그런것 도 아니다. 최신 책을 읽고 지식만 흡수하고 서평이나 다른 형태로 기록을 남기고 책은 바로 처분하여 원가의 60% 정도는 다시 회수하여 자체적으로 구독경제같은 체계를 만들고자 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추가로 회사에서 매월 온라인 강의나 독서통신을 신청하면 몇권의 책이 생기는데 신간과 마찬가지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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