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경리단길 후기 (굳이 여기를 갈필요가 있을까 ?)


해방촌, 경리단길 후기 (굳이 여기를 갈필요가 있을까 ?)

2021.06 마지막주 - 저는 비관적, 염세적인 편이라 비판적인 글 이해바람 광고만 있는거보다 이런 포스팅도 필요하다고 봄 별로 추천하지 않는 코스였다 배경 나와 여친은 집에만 있는걸 좋아한다 ( 30대 초반커플 ) 지겨워져서 유명한데를 한번씩 가보기로 했다 ~~리단길의 시초인 경리단길이 떠올라 아무 생각없이 해방촌과 경리단길을 가기로 했다 근처에 해방촌도 있어서 같이 대충 보고 오기로 함 지도를 보면 가깝게 있다 어느한군데 차를 두고 왔다갔따 하면 좋을거라 생각하고 경리단길에 주차하고 구경하기로 함 막상 와보니 경리단길 5년전에 왔었었다 솔직히 내가 어디갔는지는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것이다 결론만 말하겠따. 1.코로나..........

해방촌, 경리단길 후기 (굳이 여기를 갈필요가 있을까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해방촌, 경리단길 후기 (굳이 여기를 갈필요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