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2 점점 편해지는 중고거래 서비스


22.4.2 점점 편해지는 중고거래 서비스

중고거래 시장이 커지면서 이를 겨냥한 각종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편의점과 같은 곳에서 중고 거래를 할 수 있게 장소를 제공하고, 중고 제품을 구매자에서 판매자 집으로 옮겨주기도 한다. 옷과 같은 경우, 업체가 직접 중고품을 매입해 검수한 후 되파는 식의 서비스가 늘고 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3/289224/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와 손잡고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를 내놓는다. 31일 세븐일레븐은 중고나라와 '자원 선순환 및 개인 간 안전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고거래 판매자가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 물건을 맡겨두면, 구매자가 편한 시간에 들러 물건을 픽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7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로 구매자와 방문자가 직접 만나거나 택배를 이용하는 등의 시간적 제약을 해결할 수 있고, 각종 범죄의 위험을 제...


#롯데하이마트 #파라바라 #코오롱몰 #코오롱 #중고제품 #중고나라 #중고거래 #이마트24 #이마트 #스프마켓 #세븐일레븐 #하트마켓

원문링크 : 22.4.2 점점 편해지는 중고거래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