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이었어?

보이는 것에 대한 진실을 알려줄게. 뮛땜에 보이게 했을까? 생각해봐. 내가 지니고 있는 내가 짐진 것과 같다는 것이거든. 이해가 돼? 무겁잖아. 지금이 마음인데 마음이 힘들거나 불필요하거나 지금 이걸 예쁘게 보라는 시그널이라 여겨야 해. 그런데 난 어땠어? 탓하거나 싫어하거나 궁시렁대잖아! 그럼 발전이 없거든. 이를 해결하라고 준 지금이자 내 마음이 주는 선물인데 알겠어? 수고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시대 흐름을 따르는 일이라 생각해. 이해가 돼? 작은 나 하나가 뭘 할까라는 생각보다도 지금 내 있는 자리 부끄럽지 않으면 복받지 않을까? 와닿아? 조그마한 한 사람의 영향력을 우리는 알잖아. 그게 세상이야. 그만큼 나의 존재감을 알고 살고 내 있는 자리 아름다운 내가 되면 싶네. 나도 좋고 남도 좋고 그렇잖아? 수고해. 그렇게 미워 증오스러워... 왜? 이유는 내가 그렇다는 거야. 남들은 관심도 없어. 괜히 내가 자격지심을 갖고 사는 거야. 왜? 부끄러운 거잖아. 그렇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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