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은 누굴까?

주목이는 나야. 왜? 이런 말 하는지 알아? 둘이 아닌 마음을 써야 하기 때문이야. 아주 중요해. 지금까지 둘로 본 결과치곤 많이 아프잖아? 지금까지 겨우 살아왔잖아? 그런데 어때? 사랑도 감사도 모르고 원망하는 가운데 늪에서 그것도 속박의 굴레에서 외롭게 울고 있잖아? 그렇잖아? 다 자업자득이야. 맹꽁이처럼 맹종하듯 하다가 내 장맛은 없고 남의 장맛에 짜니 맵니 하고 있잖아? 무엇이 문제길래...! 간단해 둘의 마음 때문이야. 주목은 너와 내가 둘이 아닌 세상을 노래하고 있었어 몰랐지? 만약에 지금 알았다면 대성공한 거야. 이제 마음에 빛이 들어 온 거고 훌륭하잖아? 진짜 나와 만난 거거든. 그렇게 애타게 찾던 진짜 나. 알았어? 이 블로그는 나 자신과 소통하고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미리 기술을 통해 소통시대를 대비하고 현존하는 갖가지 문제 해결 솔루션을 제공하고 익혀 주는 곳, 마음을 스스로 성형하도록 소통기법 전수를 목적으로 펼쳐지는 곳이거든. 알아?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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