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정보없이 혼자 다녀온 대자연의나라 몽골 울란바토르 Mongolia Trevel without Agency #3 Feat 수호바타르 광장/몽골국립박물관


아무정보없이 혼자 다녀온 대자연의나라 몽골 울란바토르 Mongolia Trevel without Agency #3 Feat 수호바타르 광장/몽골국립박물관

3일차 일정. 계속 울란바토르 시내 이다. 거채처 사장님과 미팅 후, 사장님이 몽골음식이 좋으세요, 한국음식이 좋으세요? 물었다. 당연히 몽골음식이지 않은가. 나는 한국에서 왔다... 한국음식은... 한국에서.. 모던노마드 해석 하면 현재의 유목민 정도. 몽골은 원래 정착하면서 살던 민족이 아니기에, 항상 양/소/낙타 등을 유목하면서 다녔기에, 가게이름에서 전통적인 몽골음식점 임을 느낄 수 있었다. 식사를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내 운수를 점쳐 볼 수 있음. 주사위 같은 개념인데, 생각보다 이해가 잘 안되었다. 한켠에 몽골 전통 가옥 게르 를 해놓았음 마치 우리의 제삿상 같은 느낌. 거래처 몽골사장님과 식사. 음식 사진을 대놓..........

아무정보없이 혼자 다녀온 대자연의나라 몽골 울란바토르 Mongolia Trevel without Agency #3 Feat 수호바타르 광장/몽골국립박물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무정보없이 혼자 다녀온 대자연의나라 몽골 울란바토르 Mongolia Trevel without Agency #3 Feat 수호바타르 광장/몽골국립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