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을 다니기가 어려운데요ㅜㅜ 그래서 오늘 소개하는 여행도 사실은 올해초에 다녀온거랍니다. 당시에는 코로나가 심하지는않았었지만 조심하는 차원에서 펜션에서만 1박을보내기로 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라도 좀돌아다녔으면 어땠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도착했을 때는 해가 지고 난 저녁이었어요. 피곤했지만 밥을 먹어야 하니 맛난 고기파티를 해봅니다!역시 여행에는 고기가 빠질 수 없겠죠~ㅎㅎㅎ근데 너무 많이사서 남겨버렸죠.여행에서 먹는 고기가 정말 맛있는데또 생각나네요.아침에 습관처럼 일찍 일어나서 여기가 이렇게 생겼었군~ 하면서 경치를 감상했어요.아침이라서 약간 물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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