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꼬맘 쉬통통 휴대용 소변기 4살 남아 사용후기


예꼬맘 쉬통통 휴대용 소변기 4살 남아 사용후기

휴대용 소변기 4살남아 사용후기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예꼬맘 쉬통통 휴대용 소변기를 사용해봤어요. 4살 도담군은 잘때만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어요. 최근 외출이 많지는 않지만 차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꼭 필요한 제품인거 같아요. 예꼬맘 쉬통통 노란색과 초록색 두가지 제품이예요. 노란색은 앙증맞은 오리 , 초록색은 개굴개굴 개구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로 만들어졌네요. 남녀공용으로 사용할 수있는 제품이예요. 남자아이만 키워봐서 잘 모르겠지만 여아도 충분히 사용할 수있도록 입구부분이 넓게 되어있어요. 쭉쭉 늘어나는 예꼬맘 쉬통통 휴대용 소변기는 일반적으로는 15cm , 쭉 늘리면 29.5cm까지 늘어나요. 참 실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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