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순도입니다 : ㅍ 우리 말 오래된 속담 중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지요 이 속담은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속담은 아닌 거 같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보셨을 텐데요~ 새끼 강아지 때와 이갈이 시기에 강아지는 여러 가지 이유로 무엇이든 깨물려고 하는 행동을 자주 보이곤 하는데요! 이럴 때마다 어릴 때 버릇을 잘 들여야지 하고 강아지가 깨물 때 혼을 내시는 분들과, '아기가 뭘 알겠어' 하고 마음 약해지는 분들이 꽤나 많으실 거 같아요 그러나 혼내기 전 강아지의 입질 행동은 강아지의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란 인식을 가지고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깨물 때(입질) 혼내야 할까, 놀아줘야 할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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