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 "모야"등장!

그레이비숑 ^^;;; 이름: 모야 가족: 아빠,언니,그리고 모야 별명: 그레이비숑,회색비숑..(이유는 산책을 2번씩 1~2시간 한다..) 더개행개 (더러운개가 행복한 개다)를 실천하고 계시는중..^^ 안녕하세요. 저희 모야 입니다^^; 아직 할일이 산더미처럼 많지만.. 아버지가 저상태로...계속 둘순 없다며..성화셔서 얼른 미용을 했어요. 목욕하니 깨끗해진 "모야" 얼굴할땐 가만히 있어주는 착한 "모야" 발과 X꼬는 예민하다는건 안비밀 ㅋ 그래도 처음 미용 할때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스트레스 안받게 놀아주면서 하다보니 점차 나아지더라고요.(시간이 약) 우리 모야처럼 예민한 아이들 있으면 예민한 곳을 만져주고 간식과 칭찬으로 유혹 해보세요. 언젠가 마음을 알아줄 날이 올겁니다^^* 아버지가 빨리 집에 가자고 해서 after 사진을 못찍었어요ㅠㅠ 다음에 이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이제 오픈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벌써부터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정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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