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n년간 소프트렌즈를 매일 착용중인데, 주로 한달용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 가끔은 한달용 렌즈를 까먹고 2-3달 쓴 적도 있다..
ㅎㅎ.. 렌즈 착용 시간이 긴 만큼 아큐브, 쿠퍼비전, 알콘 등 다양한 브랜드의 렌즈를 다 시도해봤고 워낙 무딘 편이라 그런지 10n년간 인공눈물을 사용해본 적이 거의 없다.
렌즈 끼고 자고 일어나도 뻑뻑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 였달까.. 특정 브랜드의 렌즈를 딱히 선호하지는 않고, 안경점에 가서 지난 번에 산 거 주세요~ 해서 각 눈 별로(시력 짝짝이) 1팩(6개월치)을 사오는데 내 도수에 맞는 해당 제품이 없는 경우 그냥 안경점에서 새로 나왔다고 하는 다른 제품을 사오는 편이다.
최근에 안경점에 갔을 때도 기존에 사용하던 렌즈가 없다고 해서 (마지막에 사용하던 제품은 아큐브 비타 / 알콘 나이트앤데이 - 직전과 그 전 6개월의 순서는 헷갈린다..) 새로 나왔다는 알콘 토탈30을 추천받아서 구매했다.
기존에 알콘 브랜드를 여러 번 사용해봤고, 어떤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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