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동물원 나들이, 여유가 느껴지는 동물들


서울대공원 동물원 나들이, 여유가 느껴지는 동물들

오늘은 1년 만에 다녀온 서울대공원 동물원 후기입니다.이날은 제 생일이라고 남편이 연차를 썼는데 어디 갈 걸 정하고 쓴 연차가 아니어서 뭘 할까 고민하다 그래 가까운 동물원이라도 가보자 하고 다녀왔는데!다행히 평일 오후라 사람도 없고 동물들도 요즘 방문객이 적어 스트레스가 적은지 너무 활발하게 잘 놀더라고요.덕분에 다양하게 노는 모습을 실컷 보고 왔습니다. 역시 출발 전에는 식후경요즘 저희 동네에 확진자 소식이 없어 점심은 외식하고 빙수도 먹었어요. 생각해보니 올해 첫 빙수였네요!빙수는 할리스도 맛있어요.이번 서울대공원 동물원 코스는리프트 -> 동물원 -> 코끼리 열차 이렇게 해봤어요.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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