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210] 어쩌다보니 한달에 한 번 돌아오는 육아 홈베이킹 일상


[D+1210] 어쩌다보니 한달에 한 번 돌아오는 육아 홈베이킹 일상

어쩌보니 한 달에 한 번 돌아오는 일상이네요.아직도 끝나지 않는 코로나로 남편은 단축 근무에 꼬맹이는 2주 정도 쉬다 요새 다시 얼집을 다니고 있어요홈베이킹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남편 급여가 줄어서 슬슬 생활비 압박이 생겨 양심상 일주일에 한번만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홈베이킹의 반은 크림 치즈, 버터 값이번에 머핀으로 크림치즈 머핀, 초코 머핀을 만들어봤는데 너무 쉽고 양이 많이 나와서 괜찮더라고요. (오븐이 작아서 많이 나오는거 좋아해요)이건 동생 생일선물로 왕 갔다줬어요지난번에 친구네 놀러갔을 때 스콘을 가져갔었는데맛있었는지 회사 언니들이랑 먹겠다고 36개 사겠다고 했는데..........

[D+1210] 어쩌다보니 한달에 한 번 돌아오는 육아 홈베이킹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D+1210] 어쩌다보니 한달에 한 번 돌아오는 육아 홈베이킹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