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상미 나이 드라마 트레이서 12년 만에 복귀 화제


배우 추상미 나이 드라마 트레이서 12년 만에 복귀 화제

배우 겸 감독인 추상미(72년생 50세)가 1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 할 예정입니다. 추상미의 복귀작은 웨이브(wavve)의 오리지널 드라마인 트레이서 입니다. 추상미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09년 7월에 정영된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 이후 12년 만에 출연이라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트레이서연출 : 이승영 (보이스2, 특수사건전담반 TEN) 작가 : 김현정 출연: 임시완, 손현주, 추상미 타고난 깡과 거칠 것 없는 돌아이 기질을 소유한 주인공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국세청을 무대로 활약하는 이야기로 2021년 6월 촬영 예정 입니다. 손현주가 서울지방국세청장 인태준 역, 임시완이 서울청 조사5국 2과 1팀장 황동주 역, 추상미는 국세청 본청 차장 민여정 역을 검토 중인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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