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버 보겸 윤지선 교수 보이루 논란 1억원대 소송 고소 진행 상황


유투버 보겸 윤지선 교수 보이루 논란 1억원대 소송 고소 진행 상황

보겸은 지난 2월 소수자의 몸 정치학 연구자인 윤지선 교수(여성학자, 여성의당 전 정책위원장, 현재 세종대학교 초빙교수)의 논문 관음충의 발생학 - 한국 남성성의 불완전 변태 과정의 추이에 대한 신물질주의적 분석에서 여성 혐오 용어를 사용하는 여혐 유튜버로 박제되면서 거짓으로 인한 명예훼손을 당했습니다. 윤지선 교수의 논문에서 언급된 보겸의의 인삿말인 보이루(보겸+하이루)가 윤지선 교수의 논문에서는 보이루(여성 성기+하이)라는 여성 혐오 용어라는 말고 안되는 궤변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가톨릭대, 철학연구회, 한국장학재단까지 찾아가 정정 요청 및 윤지선 교수와 대화를 원했지만 아무런 답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이 논문에서는 한국 남자들의 특성을 불완전변태 과정을 거치는 곤충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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