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실종대학생 손정민 군 부검 결과 익사 추정 추가 목격자 친구 혼자 자고 있었다 진술


한강실종대학생 손정민 군 부검 결과 익사 추정 추가 목격자 친구 혼자 자고 있었다 진술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 되었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살)군의 부검 결과 사인은 익사로 확인 된다고 발표가 나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손정민 군의 사망 원인이 익사로 추정된다는 부검 감정서를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받았다고 합니다. 국과수는 부검 당시 손정민 군의 머리 부위에서 발견된 2개의 상처는 사인으로 고려할 정도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발표 후 손정민 군 아버지의 입장 손정민군의 사인이 익사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발표에 정민씨의 아버지는 예상했던 결과 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처음부터 익사로 추정을 하고 있었다며 정민이가 사망하기 전에 어떻게 물에 들어가게 됐는지 밝히는 것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의 진술들 경찰은 지금까지 6개 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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