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백신 예약 시스템 도입 이후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남는 백신 상황을 확인하고 이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백신 폐기율은 줄어들고 백신 접종률은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외에서도 이를 주목하고 있어 또 한번 K방역의 위엄을 전세계에 알렸네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2주간 시범 운영 중인 잔여백신 예약 서비스를 이용해 백신을 접종한 인원은 5만6161명이 늘어 총 38만7351명 이며 이중 카카오와 네이버를 이용해 백신을 예약. 접종한 이들은 1만613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내주변 백신 찾아 당일 신청 , 바로 접종 코로나19 잔여백신 폐기량 최소화를 위해 예약 후 미접종된 백신(노쇼백신)에 대해, 199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만30세 이상)이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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