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아빠 피자 선물 인천 피자가게 돈쭐 피자나라 치킨공주 구월만수점 상황


한부모 아빠 피자 선물 인천 피자가게 돈쭐 피자나라 치킨공주 구월만수점 상황

목차 피자가게 돈쭐 사건 전재산이 500원 밖에 없었던 7살 딸을 혼자 키우던 기초수급가정의 아빠가 딸의 생일날 치킨과 피자를 먹고 싶다고 수급비 들어오는날 꼭 갚겠다고 부탁 하자 이야기를 주문전화로 들은 30대 초반 사장님이 결제 완료후 기꺼이 보내주면서 부담 갖지 마시고 또 따님이 피자를 먹고 싶다고 하면 연락주세요 라는 메모를 남겨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당 사연이 매체에 소개되고 관심이 몰릴수도 있다는 얘기에 사장님은 무난하게 끝나지 않을까 라고 인터뷰 했는데 바로 그 다음날 주문량 60배 증가 하고 본사에서 용병 보내주면서 돈쭐 주문 소화 했다는 훈훈한 소식 입니다. 인천 피자 돈쭐 사건 사장님 소감 코로나 여파로 일자리를 잃어 수중에 571원뿐인 한부모 아빠에게 아무 조건 없이 피자를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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