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의 숏컷을 두고 최근 일부 극단적 성향 커뮤니티 남성 네티즌이 페미니즘 논란이 화제 였던 가운데, 프로야구 팀 LG트윈스 치어리더 하지원 역시 숏컷을 했다는 이유로 일부 네티즌에게 악플과 비난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원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숏컷 스타일로 변신 후 페미니스트로 오해받아 받은 악플을 공개했는데요. 일부 네티즌은 하지원에게 페미시던데 한남(한국 남자 를 줄인 말로 비하 의미가 담김) 앞에서 춤추느라 힘드시겠어요 라며 비꼬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와 같은 도를 넘는 비방이 계속되자 당시 하지원은 인스타그램에 저는 페미와 무관하다. 제가 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오해의 여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지 하지 못했다. 숏컷을 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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