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 선물준비에 고민스러울 때인데요. 친한 지인의 30대 여자 동생이 이직을 하게 되어서 어떤 선물이 좋을까 고르던 중 데일리 출근룩에 어울리는 다이얼시계가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 악세서리로 예쁘게 꾸미고 싶지만 직장생활에는 적당하지 않은데다 스마트와치를 주로 쓴다고해도 심플하게 꾸미고 싶을 때는 다이얼시계만큼 어울리는게 없겠다 싶더라구요. 여자시계브랜드 좋은 퀄리티의 예쁜디자인을 써칭하다 눈에 띈 여자메탈시계는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두루 갖추고 있는 시계브랜드 다니엘 웰링턴의 PETIT ASHFIELD 예요. 바디는 시크한 블랙칼라이고 라운드형의 베젤은 로즈골드와 실버 중에서 어울리는 조합을 선택할 수 있어요. 여자시계도 작지 않은 사이즈를 선호하는 요즘 트렌드답게 28 / 32 / 36 미리 라운드쉐입은 성별구분없이 두루 착용할 수 있어서 남녀커플용으로도 좋겠다 싶었구요. 6미리로 슬림한 케이스 두께는 무겁고 둔탁한 느낌이 들지않아서 출근용 데일리와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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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30대 여자시계추천 선물하기 좋은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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