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의 정석, bhc 신메뉴 골드킹 치킨 후기 (재구매의사 낭낭보스)

끌하 끌하 -ღ 집콕하고는 다소 무관하게 치킨은 항상 옳지 않습니까? 주말은 안그러는데, 금요일만 되거나 출근만 하면 치킨이 이렇게 먹고싶은지 몰라요. 또 요즘 주변에서 BHC 골드킹 맛있게 먹었다는 후기를 많이 들어서 저도 질수없져. 바로 주문했습니다! 골드킹님 어서오세오 오시는길 얼마나 추우셨어여 따뜻한 치킨에 김이 다 서렸어요. 스타뚜! 치킨 언박싱이 이렇게 설렐 일인가여 ㅋㅋㅋㅋㅋ 뾰로로로롱 크 BHC골드킹이 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딱 첫인상은 "간장치킨" 그런데 냄새에 압도당합니다. 꿀향이 낭낭했기 때문이죠. 치킨무에, 콜라까지 이쁘게 세팅해놓고 골드킹을 맛보겠습니다. 저는 날개를 좋아하고 사랑이는 다리를 좋아해요. 환상의 커플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치킨부위가지고 설전을 벌이지 않습니다. 전 다리를 별로 안좋아해서 다 사랑이 줘요. 한입 베어문 맛은 "단짠단짠" 숙성간장과 꿀의 맛이 너무 맛있어요. 게다가 껍질은 또 왜이렇게 바삭한건데... 이제는 양념치킨또한 튀김이 바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