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에 관하여. part 9-커리어의 하락, 2번의 골든 라즈베리 후보


조니뎁에 관하여. part 9-커리어의 하락, 2번의 골든 라즈베리 후보

모르데카이 2015년 조니 뎁은 미국 출판업체 하퍼콜린스의 계열사 인피니툼 니힐이 제작한 두 편의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첫번째는 영화는 희극 스릴러 '모르데카이' 캐스팅으로는 조니뎁, 기네스 펠트로, 이완 맥그리거 등이 캐스팅 됐으면 600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된 영화다. 사기꾼 미술상에 관한 영화로 47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게 돼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게 된다. 비평적으로도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 최악의 평을 받으며 골든 라즈베리 후보에 오르기도 한다. 골든 라즈베리 : 그해 최악의 영화와 영환이들에게 부여하는 상. 골든 라즈베리 블랙매스 두번째 작품은 '블랙 매스' 미국 갱스터 '휘트니 벌저'의 오리지널 전기 소설을 기반으로 제제작 됐다. 언론은 이 영화를 통해 조니 뎁의 연기를 극찬했고, 그의 생애에서 가장 훌륭한 연기라고 평했다. 이 영화를 통해 생에 3번째 남우주연상 호보에 올랐다. 평단의 반응은 좋았지만, 영화는 제작비를 회수하지 못했다. 같은 시기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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