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카테리나 골루베바 - 비운의 여배우


예카테리나 골루베바 - 비운의 여배우

Yekaterina Nikolaevna Golubeva 일명 예카테니라 골루베바는 1966년 10월 러시아 레닌그라드에서 태어 났다. 제라시모프 시네마토그래피 연구소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 하였고 러시아의 몇몇 영화에 출연한 후 프랑스로 건너 갔다. 리투아니아 영화 감독 샤루나스 바스타스와 결혼했다. 샤루나스 바스타스의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샤루나스 바스타와 함께 한 작품 1991년작 three days를통해 주목을 받게 됩니다. 이 영화를 통해 창백하고 몽환적인 눈빛을 갖고 있는 그녀를 보고 레오 카락스 감독은 한눈에 반하게 된다. 바스타스 감독과 이혼 후 레오 카락스 감독과 사귀며 그의 작품 '폴라 x'에 출연했다. L'Intrus (2004) 폴라 x 2011년 8월 정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채 싸늘한 시신 으로 발견 된다. (우울증으로 추정함) 그녀는 3명을 아이를 남기고 떠났다. (러시아에서 첫 남편과 낳은 아들, 바스타스와 함께 낳은 딸, 레오 카락스와 사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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