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시 [김수환]


이름 시 [김수환]

김치와 흰 쌀밥만 있는 초라한 도시락 수잠자며 새벽부터 싸주신 어머님 환갑이 지난 지금도 그 도시락이 그립습니다. *수잠 : 깊이 들지 않은 잠. 환갑 : 육십갑자의 갑으로 돌아온다는 뜻으로, 우리나이 61세를 가리키는 말. 해당 시는 개인 창작 시 이며, 모든 저작권은 블로그 주인인 저에게 있습니다. 이름 시, 창작 시, 주제 시 등 원하시는 이야기로 시를 무료로 써드립니다. 잘 쓰진 못하지만 원하시는분은 댓글&쪽지&메일 주시면 빠른시일 내에 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야의 #이뮤저뮤 #제야의이뮤저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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