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가우리나라에 음악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땐 댄스고 발라드며 여러장르에 홍대에 기웃기웃 거리는 인디 뮤지션들이 활발했었다고 기억하고 있어요!!뭐~ mp3에서 이젠 다 인터넷디지털 화가 되서 어떤음악이 있는지 어떤가수가 무슨노래를 부르는지 잘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 좀 미래에 획기적인 것이 나오기 전까진 잘 모를 수도 있겠다!!2006년에 결성되서 아직까지 남아있는 크로스오버구릅 두번째 달얼음연못은 궁 ost에 삽입했던 곡인데 좋더라고요~ 근데~ 난 이곡보단 제이랑 하울이 부른 곡"사랑인가요? "밖에 모른다!! 생뚱맞게 한번 들어볼까?? https://www.yout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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