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 갔다왔어요!! 새소반& 시댁!!

코로나 5인이상 모임금지라서 설에 안가고 이번금요일에 출발!!!! 새벽일찍 6시에 출바르 쉬염쉬염 가기로 했지만 완전 피곤 !!!!! 오전중에 익산 카센터를 가서 차 정비하고 점심으로 채소반으로 고고 와리 흰돌이는 선선한 날씨 때문에 차안에 모셔두고 밥먹으로 갔음요!!! 애미 애비야 어디가느냐!!!!!!우릴두고 어딜 가느냐!!!미안하다 식사하러간다!!! 채소반 메뉴입니다 맵찔이라서 매운 거 못 먹지만 새소반은 맵기조절이 가능 ~제일 순한맛으로 부탁!!! 2인 set 시켰다용 처음엔 묵사발 !!!오랫만에 냠냠 오 더 맛있어 짐!!! 누가 맛이 변했다고 했니!!!! 묵사발 먹는동안 샐러드 나오고 도토리쭈꾸미전이 나옴용!!! 배고파서 허겁지겁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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