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라는 이름의 일기장 [19.12.31]


블로그라는 이름의 일기장 [19.12.31]

때는 2019년의 마지막 주말 2020년까지 3일(72시간) 정도 남았는데 심심하긴 한데 게임은 하기 싫고 밖에 나가기는 애매하고 해서 올해의 나는 뭘 했는지 되돌아보고 내년에는 뭘 할지 생각해보기 위해 방구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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