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쯔란갈비 스테이크에 이어서 오늘은 바베큐 폭립 배송비 포함 13900원 주고 샀음 돼지고기라 그런가 쯔란갈비보다 비싼줄 알았더니 훨씬 쌈 구성물은 갈비 한짝(400g)이랑 소스 한봉 이미 소스 범벅인데도 소스를 또 끼워주는게 신기한데 승빠 방송보면 바베큐갈비 먹을때 소스 부족한게 아쉬워서 넣었다고 함 그런데 갈비꺼낼때 조심해서 꺼내고 비닐팩안에 남은 것만 잘 따라내도 한종지는 족히 나오고도 남으니 잘 챙겨서 소스를 아낍시다 조리법을 살펴보면 쯔란갈비도 쉬웠지만 이건 요리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 그냥 데우기만 하면 끝 그래도 조금이라도 잘먹자는 의미로 열선오븐에다가 빠싹빠삭 굽기로 함 20분 소스 발라가면서 굽고 토치질까지 등갈비 완성 그런데 이것만 먹기는 좀 허한 감이 많은데 탄수화물 보충 도마위에 올려서 완성 키친마이야르 갔을때 먹었던 브리스킷 플레이팅 따라함 갈비는 세보니 8쪽 나오네요 '이 돼지놈!! 저 빨래판만 한걸 혼자 다쳐먹냐!!' 할 수 있지만 뼈가 반인걸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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