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백두산 (4) : 장백폭포, 지하삼림 등으로 북파 마무리하기


여기는 백두산 (4) : 장백폭포, 지하삼림 등으로 북파 마무리하기

아래 내용은 2021년 9월 북파(北坡) 루트로 백두산을 다녀온 여정과 풍경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가는 길이 신비로운 장백폭포 천지의 감동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시 버스 환승장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장백폭포(长白瀑布)행 버스로 갈아타고 십여 분 남짓 이동. 버스에서 내린 후 나무 계단과 돌길로 잘 조성된 보행로를 따라 약 30분간의 산행이 시작된다. 노랗게 물든 나무들 위로 거대하게 솟아 오른 백두산 줄기가 감싸고 있는 가운데, 폭포수가 흘러내린 계곡물과 저 땅 밑에서 지표를 뚫고 샘솟는 온천물이 어우러져 독특한 장면이 산행의 재미를 돋운다. 가는 길에 예전에 TV에서 봤던 '온천 계란'을 파는 곳이 나타났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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