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박의 오이스터 영어교육법


조이스박의 오이스터 영어교육법

조이스박의 오이스터 영어교육법을 읽으면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잘못된 영어교육을 하고 있는지 새삼 또다시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조이스박의 오이스터 영어교육법 또한 현실적인 대안이 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가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 준다고? 그래서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게 영어교육을 해야 한다고? 이게 과연 현실에서 가능할까? 영어 원서를 가지고 아이의 발달 상황에 맞춰서 영어교육을 할 수 있는 부모라는 말은 거꾸로 한글을 그런 식으로 가르치는 부모가 많아야 한다는 말도 된다. 조이스박의 오이스터 영어교육법을 따를 수 있는 부모라면 적어도 영어 전공자여야 할 것 같고, 아이의 인지 발달 상황에 대해서 확실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의 부모는 대부분 그렇지 않다. 하루하루 돈을 벌기 위해서만도 정신없다. 부모의 삶을 살아가기에도 너무나 바쁜 일상을 하루하루 살고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조이스박의 오이스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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