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횟집 싱싱해싱싱어


수성구횟집 싱싱해싱싱어

오랜만에 엄마 아빠를 모시고 수성구횟집 싱싱해싱싱어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요즘따라 식사에 더 까탈스러워지신 아빠의 매 끼니를 위해 매일매일 식사를 고민하는 엄마를 위해 지난주에는 복어불고기를 먹으러 갔고, 이번에는 수성구횟집 싱싱해싱싱어에 가서 맛있게 외식을 했다. 싱싱해싱싱어에서는 이름처럼 싱싱한 회와 맛있는 해산물 요리가 끊임없이 나온다. 분위기도 일식집 같아서 근사하다. 게다가 우리 집에서 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어서 너무너무 편하고 좋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봄도 되고 해서 남편이 오랜만에 미국 이모부로부터 선물로 받은 화려한 보라색 남방을 입었는데, 받을 때부터 조금 작더니 아직도 조금 작아서 몸에 찰싹 달라붙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리고 싱싱해싱싱어에서 싱싱한 회와 맛있는 요리들로 배를 채우다 보니 단추가 터질 듯이 부풀었고, 곧 터질 듯한 남방을 보고 엄마의 웃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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