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종로 맛집 바랄새우


대구 종로 맛집 바랄새우

지난 금요일에 남편이랑 2차로 대구 종로 맛집 바랄새우에 갔다. 술을 별로 마시지 않는 우리 부부지만 불금이기도 하고, 기초연금에 관해 기분 좋은 일도 있고 해서 특별히 2차까지 갔다. 대구 종로에는 서울 종로만큼 많은 술집과 식당이 있다. 그만큼 많다는 말은 아니고 비율이 높다는 말이다. 그 많은 술집과 식당 중에서 바랄새우는 살아 있는 새우와 랍스터로 수족관을 채우고서 손님들에게 싱싱한 요리를 해서 내는 대구 종로 맛집 중의 대구 종로 맛집이다. 들어가면서 이렇게나 팔팔하게 살아 숨 쉬는 새우를 보는 것이 너무나 오랜만인가 생각했다. 우리가 들어갈 때 마침 사장님이 생새우 요리를 내기 위해 수족관에서 새우를 꺼내고 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래서 팔팔 뛰는 새우들을 봤는데, 예쁘게 뛰는 새우들을 보는 순간 오늘은 반드시 새우를 먹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바랄새우는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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