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출 챌린지 07.29


무지출 챌린지  07.29

1.소비현황 일로 인하여 분당구 서현동을 다녀와야했다. 11400원이 버스카드에 충전 되어 있었으나 소요 차비가 약 5000원 정도 나왔다. 건물주를 만나러 간 것인데 목적은 달성하지 못하여 의미없이 시간만 소비하고 왔다. 점심값으로 편의점에서 도시락과 라면/ 그리고 아이스커피 큰것을 먹었다. 총 지출이 도시락 4,800원, 라면 850원, 커피 2,000원 총 7,650원이였고, 기다리는 중에 도저히 더위를 참을 수 없어서 투썸플레이스에 들어가 아이스아메리카노 라지를 5,000원에 섭취했다. 오늘 하루 쓴돈은 총 17,650원/ 하루에 15,000원 이하로 써야하는데 너무 과소비 한듯 싶다. 날은 더운데 거래는 안되는 상황이라 점점 지쳐간다. 더운 날씨에 정신차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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