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1솔직후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1솔직후기

솔직한 후기 + 개인적인 취향이 들어가 있는 리뷰! "액션은 볼만했으나 스토리는 진부하다" 딱 이 말로 정의하고 싶음 (톰 형 팬들한테 혼나는 거 아닌가 몰라...) 잊지마요 댓글 공감 이웃추가 미션 임파서블의 모든 시리즈를 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70%는 본 걸로 기억함 우선 영화 로고 뜨기 전까지의 프롤로그가 조오금 긴 편이지만 영화 초반에 집중도 올려주기 딱 좋았다고 생각함 이 정줄 놓고 쓰는 리뷰는 우선 칭찬으로 시작함... 여기에 공을 제일 많이 들인 액션씬인거 같은데 톰형은 스턴트를 안 쓰기로 유명한 만큼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이 형이 올해 61살임 ㄷㄷㄷㄷ 평소에도 익스트림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서 보면서 우와 이런 느낌은 없었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육성으로 감탄하는 거는 들음 날아라 날다람쥐 해외사람들은 자연이 넓어서 그런가 목숨 걸고 하는 스포츠들이 많음 Wingsuit flight 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옴 (아 근데 저거 절벽에서 떨어지는 데까지는 레일로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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