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스 기사와 블라인드를 보다보니, 예전에 꽤 이슈가 됐었던 '공무원 국, 과장 모시는 날'에 대해 다시금 이슈가 된 글이 있어서 글을 써보고 싶어졌다. 부처님 오신 날도 아니고... 모시는 날이 무엇인가? 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내용을 첨부한다. 공무원의 국, 과장 모시는 날이란, 위의 내용과 같이 주로 실무진들이 돌아가며 관리자들의 식사를 대접하는 형식으로 시보기간(사기업의 인턴이라 할 수 있는)이 종료된 후 떡을 돌리는 '시보떡 문화'와 함께 2030 MZ 세대 공무원들이 악습이라고 주장하며 철폐해야하는 문화 중 하나라고 한다. 2. 내가 본 블라인드 고발글은 아래와 같았다. 먼저 조직마다 다르다고 들었는데, 위에 글 쓴 분의 조직 같은 경우엔 매.일.같.이 식사를 대접해야 한다고 한다. 공무원 조직을 모르는 나 같은 사람이 봐도 매일 매일 식사를 대접해야 한다는 것은 불합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을 쓴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까 궁금증이 들었다. 99%의 사람들...
#공무원모시는날
#사기업은모시는날은없는데그반대로술을엄청먹자고해
#사기업문화
#모시는날은악습일까
#모시는날
#대기업문화
#나도누가모셔줬으면밥값굳고좋겠다
#국장모시는날
#과장모시는날
#공무원시보떡
#공무원문화
#시보떡
원문링크 : 사기업 재직자가 바라본 공무원 국, 과장 모시는 날에 대해(feat.모시는날 뜻, 공무원 친구들의 솔직한 의견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