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강쇠, 내돈내산 시음 후기


지리산강쇠, 내돈내산 시음 후기

얼마 전 우연한 기회로 얻게 된 지리산강쇠 간단 리뷰를 시작해 볼게요. 술리뷰는 언제 해도 좋아요. :) 지리산강쇠 - 375ml, 13% 처음 접한 지리산강쇠 첫 이미지는 엄청 쓰고 약주일 것 같은 느낌. 병색깔도 엄청 찐하네요. :) 첫인상에서 느낀 이미지처럼 지린산강쇠는 지리산에 자생하는 여러 가지 약초로 빚은 술이라고 하네요. 순곡과 누룩으로 60일간 발효 숙성시킨 다음 복분자, 오미자, 산수유, 하수오 등 10종을 이용해서 빚었다고 하네요. 술은 이런저런 설명보다는 한번 마셔보는 게 제일 정확하겠죠? 우선 도수가 13%라서 별 걱정은 안됐어요. 그만 뜸 들이고 빨리 한잔 마셔봐야겠죠? 따르면서 또 아까운 술을 몇 방울 흘렸네요. 매..........

지리산강쇠, 내돈내산 시음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지리산강쇠, 내돈내산 시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