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 자유의 여신상 가지 말고 거버너스 섬에서 보세요 +거버너스섬 자전거 대여 위치

안녕하세요. 데니로그입니다. 오늘부터는 그동안 쓰고싶었던 뉴욕 여행기를 포스팅하려고해요. 뉴욕 여행은 2018년 6월에 다녀왔는데 벌써 2년이 다되어가네요.뉴욕여행 첫 포스팅으로, 여행에서 아직도 가장 인상깊게 기억이 나는 거버너스섬을 소개해드릴게요! 거버너스 섬거버너스 아일랜드(Governors island) 거버너스 섬은 과거 200년 동안 미 군부대가 주둔했던 섬이에요. 2003년까지는 미군의 병참기지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2004년부터는 여름에만 시민들에게 섬을 개방해서, 2018년 여름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정말 좋았던 6월 말에 갔는데, 정말 여름에 뉴욕 여행가신다면 거버너스 섬은 꼭 한 번 다녀오시라고 추천해요..........

[뉴욕여행] 자유의 여신상 가지 말고 거버너스 섬에서 보세요 +거버너스섬 자전거 대여 위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뉴욕여행] 자유의 여신상 가지 말고 거버너스 섬에서 보세요 +거버너스섬 자전거 대여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