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병장 일상 리뷰 D-33


말년병장 일상 리뷰 D-33

시간이 안가는 듯하면서도 빠르게 지나간다.저번 말년병장 리뷰를 쓴지도 벌써 이주가 지나고서야 이렇게 다시 쓰고있다. 요즘은 "말년병장"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군생활 중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듯 편한 일상을 보내는 것 같다. 여기있었던 시간을 돌아보면 정말로 많은 것을 이루었다. 가장 먼저, 소중한 사람들을 얻었다. 나가서도 만나고싶은 좋은 동기, 후임, 선임들. 그리고 전공 자격증인 국무사1급도 땄다. 국무사 1급을 따고나서 지금까지 6개월 정도는 쉐도잉을 정말 많이 했다. 단체 생활 속에서도 혼자 있을 만한 공간을 이리저리 찾고, 간부들의 눈치를 보며 쉐도잉을 했는데 이게 내 영어에 기본틀이 되어줄 터이다..........

말년병장 일상 리뷰 D-33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말년병장 일상 리뷰 D-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