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봉은 휴식년에 들어갑니다.


올해 양봉은 휴식년에 들어갑니다.

작년까지 25년 양봉업을 이어오시던 장인어른께서 급격히 건강 상태가 나빠지고 작년에 전국적으로 벌들이 많이 죽고 사라져서 벌 1통 가격이 따블 이상으로 높은 가격에 구입하여 양봉업을 한다는 것은 아니다 싶어 올해는 휴식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그 반면에 처남은 여유가 있어 1000만 원을 들여 20여 통을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는 꿀 값이 다소 높아지지 않을까요?? 지난 가을 양봉 채밀하는 사진입니다. 올해는 벌 볼일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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