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폭설로 인해 미끄러짐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행 중, 아파트 단지 내, 공원내, 공공시설을 이용하다 상해를 입는 경우가 많죠. 건강보험시사평가원의 통계를 참조해 보면 최근 5년(‘2012~’2016) 간 넘어지거나 부딪치는 등의 충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요추·골반 및 대퇴골 골절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2,523,532명이었습니다. 눈 등이 얼어붙어 빙판이 생기는 12월에는 요추·골반의 골절 환자수가 141,193명으로 가장 많았고, 1월에는 대퇴골 골절 환자수가 84,275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 - 부상의 종류 특히 보행중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로 인해 대퇴골골절, 엉치뼈골절, 발목골절이나 손목 골절, 요추골절 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퇴골 골절이나 발목 골절 등에 부상을 입을 경우, 무혈성 괴사, 불유합, 운동장해로 인해 후유장애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보행중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의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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