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불편한 세상 속, 부활 소망의 전달자


[아침묵상] 불편한 세상 속, 부활 소망의 전달자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셨다.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가 먼저 보고 슬퍼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으나 그들은 예수의 다시 살아나심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두 제자가 시골로 갈 때에 다른 모양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만나고 나머지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역시 그들도 믿지 않았다. 제자들이 음식 먹을 때 예수께서 나타나셨고 믿음이 없는 것과 완악함을 꾸짖으셨다. 그리고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하신다. 세상은 합리적인 것과 상식적인 것을 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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