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세상과 반대로 섬기는 사명자


[아침묵상] 세상과 반대로 섬기는 사명자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요13:8)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마지막까지 사랑을 쏟아 부으셨다. 그러나 마귀는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다. 저녁 식사 중에 예수께서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 허리에 두르시더니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다. 베드로가 자기 발 씻기를 거절하자 예수께서 자신이 씻어주지 않으면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고 하신다. 그러자 이제는 베드로가 손과 머리도 씻어 달라고 요청하였고 예수께서는 이미 목욕한 자는 온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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