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섬김의 권세 감동하는 권위


[아침묵상] 섬김의 권세 감동하는 권위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요13:14)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주와 선생으로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었으니 제자들도 서로 발을 씻어주는 것이 옳다고 하신다. 제자들도 행하게 하시려고 예수께서 본을 보이셨다는 것이다.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는바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을 것이라 하신다. 또한 예수께서는 배신할 자가 누구인지 아시면서도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시41:9)는 성경을 이루시기 위하여 본을 보이신 것이다.상벌을 줄 수 있는 권세가 다스리는 세상은 더 많은 힘을 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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