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인수재> 산속에서 먹는 고기 맛집 : 인수재 가는법 & 대기

주말 아침. 평소라면 늦잠을 자느라 일어나지도 않았을 시간. 일찍이 일어나 <북한산 인수재>로 향했습니다. <북한산 인수재>를 알게 된 후, 네이버를 서칭해보다 알게 된 사실 : 어마어마한 대기를 뚫고 먹어야 한다는 것. 먹는 것은 좋아하지만 대기는 정말 싫어하기에.... 하는 수없이 일찍 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북한산 인수재 북한산 인수재 가는 길 저의 계획은 8시 반에 만나서 9시에 인수재에 가자!라는 계획이었으나 식당 찾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길을 다 이어져있기 마련이라며 <신숙묘>를 찾아갔다가 나오지 않을 것 같은 길에 일단 후퇴.... 그리고 이번에는 <청화가든>을 찾았지만 실패 ㅠㅠ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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