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연차휴가 몇 개인지 아세요

애매모호한 것을 바로잡는 어쩌다 Master 입니다. 주5일제 근무가 시작되기 전에는 대부분의 회사들이 토요일은 반나절을 근무하곤 했죠. 한 사무실에 직원들이 평일처럼 다 나오지는 않고 반씩 나오면서 격주제를 유지하는 곳도 있어서, 한 달에 토요일, 일요일 연속으로 두 번 정도 쉬고 나머지 두 번은 반나절 토요일 근무하러 회사를 가는 것이었죠. "주5일제에 익숙하게 살다보니 그 때 토요일까지 어떻게 일하며 살았는가" 싶네요. 그 때 한달 만근하고 나면 월차도 1개씩 있은 것 기억나세요. 월차 기억나면 꽤 직장생활 좀 하신 분이죠 주 5일이 전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월차(monthly leave)가 있습니다. 이번달 한번도 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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