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커피 말고 차(tea)가 끌릴 때, 티카페620


[부평] 커피 말고 차(tea)가 끌릴 때, 티카페620

Reason 분위기 처돌이에게 고즈넉한 티카페란 참새의 방앗간 같은것.. 평소에 인서타갬성의 카페에 관심도 없는 나지만 부평 맛집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티카페620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같이 간 친구는 나보다 더 차를 좋아해서 사진을 보여주자마자 가기로 결정났다. 아싸 Store 원래 음식점, 카페 외관같은걸 잘 안찍지만 여기는 뭔가 느낌있어보여서 찍어보았다. 이날 비가와서 찍는데 너무 힘들었다. 갬성~~~ 좌식도 있고 입식도 있습니다. 걱정 ㄴㄴ 직접 만드신걸로 보이는 다기들 창밖 Food 음 블로그 생각을 안하고 메뉴를 못찍었는데 그런건 네이버에 잘 나오니까요 ^^ 우리는 2인세트를 시켰다. 차2잔, 양갱2개, 한과1개, 화과자2개, 약과2개 친구는 보이차를 시키고, 나는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차종류의 경우 저 티팟을 가져가면 뜨거운물을 리필해주신다. 두번정도 리필해 먹었다. 그래서 평가해 보자면, 다시 갈 의향? ㅇㅇ 10000% 다시갈겁니다. 뭔가 특별한 맛이 있었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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