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이것은 문어인가 낙지인가, 무교동낙지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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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son 친구의 추천으로 가게 된 철판 낙지 집! 예전부터 가보자고 했는데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다. 그날이 왔다. 낙지는 못낙지..! (?) 6시쯤 도착한 친구가 웨이팅을 걸어놨다. 웨이팅을 하면서 메뉴를 주문해둔다. 친구가 기다린 시간까지 하면 약 30분 대기! STORE 부평구청 역 5번 출구에서 나와 부평 시청을 크게 끼고돌면 나오는 가게 골목으로 들어가야 한다. 빛 번짐 어쩔 웨이팅이 끝나고 자리를 배정받고 가게 구경 중 빠르게 셋팅된 밑반찬들 Food 우리는 2명이서 철판낙지 중, 소면, 계란찜, 볶음밥을 시켰다 (+)소주 4병.. 기다림 끝에 나온 철판낙지 미쳤다. 이런 낙지 첨이야 문어인줄 이렇게 보면 크기를 잘 모르겠져? 낙지가 소주잔만 합니다. 이렇게 소면을 비벼서 먹으면 존맛이에요 먹다가 볶음밥을 시키면 남은 낙지는 따로 그릇에 담아주신다. 철판에 볶음밥이 볶아져 나오면 이렇게 사이드로 올려서 먹으면..크 안주로 굿.. 그래서 평가해 보자면, 여기는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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