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의 나라 덴마크 1편 - 북유럽 여행의 시작


레고의 나라 덴마크 1편 - 북유럽 여행의 시작

2018년의 북유럽 여행 기록을 기억 속에서 꺼내봅니다. 슝~~~ 오후 3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아침부터 부랴부랴 짐을 쌌습니다. 리무진 버스정류장까지는 집에서 10분정도 걸리는데 왠지 마음이 놓이질 않아 11시에 집을 나왔습니다. 원래 여행은 와이프와 함께 출발할 계획이였으나 중요한 기업 면접이 있어서 막판에 와이프는 취소하고 혼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공항에는 2시간 정도 일찍 도착하게 되어 점심을 먹을 여유가 생겼습니다. 후임이 본인이 안쓴다고 준 SPC 라운지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대기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네요. 10일동안 라면을 못먹으니까 일단 신라면은 기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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