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을 잃었지만 3을 얻었어요


1을 잃었지만 3을 얻었어요

2016년 이야기지만 너무 감동스런 이야기여서 올립니다.2016년 프랑스 최고 음악대학 '에꼴 노르말 드 뮤지끄' 회의실에서 긴급회의가 열렸습니다.만 18세 이상만 입학할 수 있는 학칙을 오직 13세의 한 소년 때문에 바꾸냐 마느냐 하는 중대한 회의였기에 긴 회의를 해야만 했습니다.48시간의 논의 끝에 마침내 13세 소년의 입학이 결정됐습니다.더욱 놀라운 것은 회의의 주인공이 바로 대한민국의 영재 13살 '김두민' 군이었다는 것입니다.세계 곳곳에 있는 피아노 영재를 발굴 중이었던 '블라드코스키 교수'는 김두민 학생의 음악적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기술적으로 뛰어난 학생..........

1을 잃었지만 3을 얻었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을 잃었지만 3을 얻었어요